20190526 역대상 25:1-31

    1-6 아삽과 여두둔과 해만 가문의 명단

    다윗은 악기와 노래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 전할 사람들을 선발해 24반열로 나누고 왕의 지휘와 세명의 악장의 지도 아래 두었다. 그들은 ‘공평하게’, ‘능숙하게’, ‘함께’ 직임을 감당했다. 다윗은 성전 예배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명성과 영광이 나타나기를, 또 누구도 예외 없이 찬양에 동참하기를 바랐다. 

 

    7-8 24반차를 뽑는 방법

    ‘훈련받은’, ‘능숙한’ 사람들 중에 공평하게 차별 없이 뽑았다. 288명중 제비를 뽑아 24반차에 배정핬다.

 

    9-31 24반차의 명단

    아삽의 아들들과 해만의 가문 등 대를 이어 거룩한 직무를 맡아 여호와의 전을 섬기게 하셨다.

 

    찬양은 무엇인가?

    찬양은 말씀을 담은 노래이고, 마음을 담은 기도며, 삶을 담은 예배다. 형식과 타성에 젖어 경외와 감사와 감격을 잃은 찬양을 되뇌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자.

 

    대를 이은 충성, 하나님의 축복

    가문이 대를이어 하나님을 함께 믿고 예배하고 섬기는 것보다 내 가정과 자녀에게 더 값진 복은 없다. 나는 혼탁한 세상 속에서 자녀에게 경건한 신앙의 유산과 계승을 위한 본을 보이고 있는지 돌아보자

 

    나는 하나님께 어떤 찬양을 올려드리는가?

 

    나의 가문은 대를 이어 주님께 충성하고 있는가? 나는 믿음의 본을 보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