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5 마태복음 10:16-23 본문

영혼의 수고

20190205 마태복음 10:16-23

형목사 2019. 2. 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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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0% 차이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6% 차이
16 “Behold, I am sending you out as sheep in the midst of wolves, so be wise as serpents and innocent as doves.
16 “I am sending you out like sheep among wolves. Therefore be as shrewd as snakes and as innocent as doves.
16 Ἰδοὺ ἐγὼ ἀποστέλλω ὑμᾶς ὡς πρόβατα ἐν μέσῳ λύκων· γίνεσθε οὖν φρόνιμοι ὡς οἱ ὄφεις καὶ ἀκέραιοι ὡς αἱ περιστεραί.
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0% 차이
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20% 차이
17 Beware of men, for they will deliver you over to courts and flog you in their synagogues,
17 Be on your guard; you will be handed over to the local councils and be flogged in the synagogues.
17 Προσέχετε δὲ ἀπὸ τῶν ἀνθρώπων· παραδώσουσιν γὰρ ὑμᾶς εἰς συνέδρια καὶ ἐν ταῖς συναγωγαῖς αὐτῶν μαστιγώσουσιν ὑμᾶς·
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0% 차이
18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19% 차이
18 and you will be dragged before governors and kings for my sake, to bear witness before them and the Gentiles.
18 On my account you will be brought before governors and kings as witnesses to them and to the Gentiles.
18 καὶ ἐπὶ ἡγεμόνας δὲ καὶ βασιλεῖς ἀχθήσεσθε ἕνεκεν ἐμοῦ εἰς μαρτύριον αὐτοῖς καὶ τοῖς ἔθνεσιν.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0% 차이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35% 차이
19 When they deliver you over, do not be anxious how you are to speak or what you are to say, for what you are to say will be given to you in that hour.
19 But when they arrest you, do not worry about what to say or how to say it. At that time you will be given what to say,
19 ὅταν δὲ παραδῶσιν ὑμᾶς, μὴ μεριμνήσητε πῶς ἢ τί λαλήσητε· δοθήσεται γὰρ ὑμῖν ἐν ἐκείνῃ τῇ ὥρᾳ τί λαλήσητε·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0% 차이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8% 차이
20 For it is not you who speak, but the Spirit of your Father speaking through you.
20 for it will not be you speaking, but the Spirit of your Father speaking through you.
20 οὐ γὰρ ὑμεῖς ἐστε οἱ λαλοῦντες ἀλλὰ τὸ πνεῦμα τοῦ πατρὸς ὑμῶν τὸ λαλοῦν ἐν ὑμῖν.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0% 차이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아버지가 자식을 죽는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21% 차이
21 Brother will deliver brother over to death, and the father his child, and children will rise against parents and have them put to death,
21 “Brother will betray brother to deathand a father his child; children will rebel against their parents and have them put to death.
21 Παραδώσει δὲ ἀδελφὸς ἀδελφὸν εἰς θάνατον καὶ πατὴρ τέκνονκαὶ ἐπαναστήσονται τέκνα ἐπὶ γονεῖς καὶ θανατώσουσιν αὐτούς.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0% 차이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20% 차이
22 and you will be hated by all for my name’s sake. But the one who endures to the end will be saved.
22 You will be hated by everyone because of me, but the one who stands firm to the end will be saved.
22 καὶ ἔσεσθε μισούμενοι ὑπὸ πάντων διὰ τὸ ὄνομά μου· ὁ δὲ ὑπομείνας εἰς τέλος οὗτος σωθήσεται.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0% 차이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5% 차이
23 When they persecute you in one town, flee to the next, for truly, I say to you, you will not have gone through all the towns of Israel before the Son of Man comes.
23 When you are persecuted in one place, flee to another. Truly I tell you, you will not finish going through the towns of Israel before the Son of Man comes.
23 Ὅταν δὲ διώκωσιν ὑμᾶς ἐν τῇ πόλει ταύτῃ φεύγετε εἰς τὴν ἑτέραν· ἀμὴν γὰρ λέγω ὑμῖν, οὐ μὴ τελέσητε τὰς πόλεις τοῦ Ἰσραὴλ ἕως ἂν ἔλθῃ ὁ υἱὸς τοῦ ἀνθρώπου.



-지혜롭고 순결하라.
    뱀처럼 지혜로워야 하며 비둘기처럼 순결해야한다. 뱀처럼 지혜롭기만하고 순결함이 없어서도 안되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기만하고 지혜롭지 못하면 안된다. 지혜롭되 순결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핍박은 당연한 것이다.
    제자들이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더라도 핍박은 당연한 것이다. 예수의 이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미움을 받더라도, 가족 간의 비극이 일어날 때에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며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반드시 신원해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핍박이 당연한 것이고 평안함은 낯선 환경이었다. 그러나 우리 시대는 핍박이 낯선 것이 되고 말았다. 그만큼 하나님을 의지하고나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우리 앞서 핍박을 받으신 예수님과 인격적 사귐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예수님을 전하고 그의 뜻을 실현하려고 노력할수록 여러 모양의 어려움을 만날 수 밖에 없다. 입술로만이 아니라 선한 삶으로 복음을 전할 때, 또는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하려고 애쓸 때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핍박을 당연히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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