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0% 차이
18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어부라11% 차이
18While walking by the Sea of Galilee, he saw two brothers, Simon (who is called Peter) and Andrew his brother, casting a net into the sea, for they were fishermen.
18As Jesus was walking beside the Sea of Galilee, he saw two brothers, Simon called Peter and his brother Andrew. They were casting a net into the lake, for they were fishermen.
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0% 차이
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17% 차이
21And going on from there he saw two other brothers, James the son of Zebedee and John his brother, in the boat with Zebedee their father, mending their nets, and he called them.
21Going on from there, he saw two other brothers, James son of Zebedee and his brother John. They were in a boat with their father Zebedee, preparing their nets. Jesus called them,
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0% 차이
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11% 차이
23And he went throughout all Galilee,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and proclaim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every affliction among the people.
23Jesus went throughout Galilee,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among the people.
24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0% 차이
24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20% 차이
24So his fame spread throughout all Syria, and they brought him all the sick, those afflicted with various diseases and pains, those oppressed by demons, those having seizures, and paralytics, and he healed them.
24News about him spread all over Syria, and people brought to him all who were ill with various diseases, those suffering severe pain, the demon-possessed, those having seizures, and the paralyzed; and he healed them.
하나님은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 비추는 빛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이것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이미 예언된 내용이었고, 예수님은 철저하게 이 말씀을 성취하셨다. 이스라엘의 왕이라면 예루살렘으로 오셔서, 예루살렘으로 부터 사역을 시작하시는게 당연한 것일 수 있겠다. 그러나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나시고, 아무런 특별함 없는 나사렛에서 자라셨으며, 사람들이 괄시하는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셨다.
주님을 그렇게 사셨다. 아무도 찾지 않는 곳, 가장 어둡고, 가장 취약한 곳에서 그렇게 사역하셨다.
그는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고, 가장 깨끗한 분이 가장 더러운 곳으로 가셨으며, 가장 건강한 분이 가장 병든자들을 만나주셨다...
-날 찾아오신 주
예수님은 제자들을 찾아 부르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찾아 나선것이 아니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였다.
날 찾아오셨던 그날을 기억하는가.. 그날의 즉각적인 반응이 여전히 내 삶에 있는가...
-치유와 회복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치유와 회복의 사역을 주로 하셨다.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동안 무엇을 하셨는지 계속 살펴보겠지만, 치유, 가르침 이 두가지 일이 가장 주요하지 않았는가 생각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사명도 치유와 가르침 아닐까...?
상한 마음을 치유하고, 상한 관계를 치유하는 것... 세상에 끊임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 이것이 필요하겠다.
오늘의 적용은 이 찬양으로 ... 마무리한다 . 은혜로운 주일 저녁 되시길^^ 함께 말씀을 묵상하는 여러분이 계셔서 오늘도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