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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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잠언 2:16-22
#말씀묵상 이 시대는 성인들의 사적인 성적 선택권만 존중할 뿐 더는 선과 악을 묻지 않는다. 세상이 점점 성경적 질서에서는 멀어지고 있고, 그것이 상식과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래서 더 행복해졌고 가정은 단란해졌는가? 지혜는 우리에게 어떤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하는가? 20210505 잠언 2:16-22 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17 그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며 그의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 그의 집은 사망으로, 그의 길은 스올로 기울어졌나니 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20 지혜가 너를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2021.05.05 -
20210422 출애굽기 10:1-20
#말씀묵상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다루시는 방식을 다 이해할 수 없다. 즉시 혼을 내주시면 더 큰 악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버려두신다. 하나님이 무관심하시거나 무능하시다는 오해를 감수하면서도 지켜보기만 하신다. 이런 상황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20210422 출애굽기 10:1-20 여덟째 재앙: 메뚜기가 땅을 덮다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3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
2021.04.22 -
20201029 시편 37:23-40
#말씀묵상 #매일성경 #묵상의숲 20201029 시편 37:23-40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28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31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
2020.10.29 -
20201028 시편 37:1-22
#말씀묵상 #매일성경 #묵상의숲 20201028 시편 37:1-22 37 〔다윗의 시〕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1)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2)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
2020.10.28 -
20201027 시편 36:1-12
#말씀묵상 #매일성경 #묵상의숲 20201027 시편 36:1-12 36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 으로 한 노래〕 1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2 1)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 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하는도다 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 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
2020.10.27 -
20201022 시편 32:1-11
#말씀묵상 #매일성경 #묵상의숲 20201022 시편 32:1-11 32 〔다윗의 1)마스길〕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2)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