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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편(1)

  • 20210311 시편 61:1-8

    #말씀묵상 60일차 혼자라고 생각될 때가 있나요? 아무도 나를 이해할 수도, 도와줄 수도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고립무원의 상태에서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어떤 하나님을 요청하는 일일까요? 나 자신이 한없이 약자라고 느껴질 때 하나님은 신앙인들에게 어떤 분으로 다가오실까요? 20210311 시편 61:1-8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61 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2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5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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