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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83일차 굵은 장맛비를 쏟아내는 먹구름 너머에 해가 있음을 알면서도 한없이 내리는 비를 걱정할 때가 있다. 신앙의 삶도 비슷할 수 있다. 주의 동행과 보호를 안다고 하지만 삶의 문제가 더 크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으로 좁아진 마음을 어떻게 기쁨으로 다시 열 수 있을까? 20210405 누가복음 24:13-35 엠마오 길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시다 (막 16:12–13) 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말씀묵상 #매일성경 #묵상의숲 20200305 마가복음 2:13-28 레위를 부르시다 (마 9:9–13; 눅 5:27–32)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무리가 다 나아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5 그의 집에 2)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3)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