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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말씀묵상 83일차 굵은 장맛비를 쏟아내는 먹구름 너머에 해가 있음을 알면서도 한없이 내리는 비를 걱정할 때가 있다. 신앙의 삶도 비슷할 수 있다. 주의 동행과 보호를 안다고 하지만 삶의 문제가 더 크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으로 좁아진 마음을 어떻게 기쁨으로 다시 열 수 있을까? 20210405 누가복음 24:13-35 엠마오 길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시다 (막 16:12–13) 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말씀묵상 #묵상의숲 #매일성경 20190719 에스겔 6:1-14 여호와께서 우상 숭배를 심판하시다 6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작은 산과 시내와 골짜기를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4 너희 제단이 황무하고 태양상이 훼파될 것이며 내가 또 너희 중에서 살륙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5 이스라엘 자손의 시체를 그 우상 앞에 두며 너희 해골을 너희 제단 사방에 흩으리라 6 내가 너희 거하는 모든 성읍으로 사막이 되며 산당으로 황무하게 하리니 이는 너희 제단이 깨어지고 황폐하며 너희 우상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