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형
20181126 예레미야 45:11-25 본문
728x90
11 모압은 예로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의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치 아니하였도다0% 차이
11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13% 차이
11 “Moab has been at ease from his youth and has settled on his dregs; he has not been emptied from vessel to vessel, nor has he gone into exile; so his taste remains in him, and his scent is not changed.
12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그릇을 기울일 자를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0% 차이
1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술을 옮겨 담는 사람을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30% 차이
12 “Therefore, behold,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shall send to him pourers who will pour him, and empty his vessels and break his jars in pieces.
15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같이 말하노라 모압이 황폐되었도다 그 성읍들은 연기가 되어 올라가고 그 택한 청년들은 내려가서 살륙을 당하니0% 차이
15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께서 이와 같이말하노라 모압이 황폐하였도다 그 성읍들은 사라졌고 그 선택 받은 장정들은 내려가서 죽임을 당하니47% 차이
15 The destroyer of Moab and his cities has come up, and the choicest of his young men have gone down to slaughter, declares the King, whose name is the LORD of hosts.
17 그의 사면에 있는 모든 자여, 그 이름을 아는 모든 자여, 그를 위하여 탄식하여 말하기를 어찌하여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가 부러졌는고 할찌니라0% 차이
17 그의 사면에 있는 모든 자여, 그의 이름을 아는 모든 자여, 그를 위로하며 말하기를 어찌하여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가 부러졌는고 할지니라15% 차이
17 Grieve for him, all you who are around him, and all who know his name; say, ‘How the mighty scepter is broken, the glorious staff.’
18 디본에 거하는 딸아 네 영광 자리에서 내려 메마른 데 앉으라 모압을 파멸하는 자가 올라와서 너를 쳐서 네 요새를 파하였음이로다0% 차이
18 디본에 사는 딸아 네 영화에서 내려와 메마른 데 앉으라 모압을 파멸하는 자가 올라와서 너를 쳐서 네 요새를 깨뜨렸음이로다24% 차이
18 “Come down from your glory, and sit on the parched ground, O inhabitant of Dibon! For the destroyer of Moab has come up against you; he has destroyed your strongholds.
자신 스스로를 용사, 능란한 전사라고 말하고 사람들은 그들을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라고 불렀다. 대단한 민족 모압은 그렇게 멸망했다.
하나님의 심판은 용사, 능수능란한 전사,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에게도 처절하다....
세상의 힘과 능력은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 무의미해질 뿐이다.
오직 하나님 만이 만유의 주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오늘도 그분 하나님께 한걸음 나아가고 그 뜻을 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728x90
'영혼의 수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128 예레미야 48:36-47 (0) | 2018.11.28 |
---|---|
20181127 예레미야 48:26-35 (0) | 2018.11.27 |
20181125 예레미야 48 1-10 (0) | 2018.11.25 |
20181124 예레미야 47:1-7 (0) | 2018.11.24 |
20181123 예레미야 46:1328 (0) | 2018.11.2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