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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편(1)

  • 20210307 시편 57:1-11

    #말씀묵상 56일차! 끝이 보이지 않는 펜데믹으로 탄식 소리가 높아갑니다. 모든 영역에서 위기를 말하지만, 종교 영역에서의 위기만큼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종교를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편 57편의 시인은 바로 지금이 찬양할 때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번 같이 찾아봅시다! 20210307 시편 57:1-11 〔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 57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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