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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20181115 주세혁 같은 탁린이의 탁구일기
지난주에는 축구 대회 여파로 탁구를 치러갈 여유가 없어서 가지 못했다. 일주를 쉬고 가는 길은 걱정이 앞선다...감각을 잃지는 않았을까? 체력이 떨어지지는 않았을까?? ㅋㅋㅋ그리고 지난 주에 받지 않은 레슨을 받기 위해서 원래 가는 날이 아닌날 가는 것이라 미리 관장님께 전화를 드렸다."관장님 저 오늘 레슨 받으러가도되요?" "이번주 코치님 휴가인데...""아... 그럼, 오랜만에 관장님께서 레슨 해주시면 안되요?""네~ 오세요." 아싸! 지난 번 글에도 썻지만, 우리 관장님은 수비선수 출신으로 의정부에도 한분 밖에 안계시는 아주 귀한 분이시다 ㅋㅋㅋ요즘 건강이 좀 안좋아지시면서 코치를 고용하시고 내가 레슨을 받는 요일은 쉬시는 날이라 한달 넘는 시간을 코치님하고만 레슨을 했었다. 코치님은 공격선수 출신..
사는 이야기/세운남 (세상 모든 운동을 즐기는 남자)
2018. 11. 15.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