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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4 새로운 라켓

    탁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지는 4년 정도 됐다.그런데 주 2회 20분의 시간으로 배우다보니... 그렇게 실력이 부쩍부쩍 늘지는 않았던것 같다...그것도 그렇고 가장 안타까운것은 3년은 잘못(?)배우고 있었다.나는 처음부터 주세혁 선수처럼 수비수가 되고 싶었는데... 롱핌플 OX를 붙이고 배웠다... 물론 완전히 헛된시간을 보낸것은 아니다. 그 시절 관장님께 배운 드라이브와 서브는 여전히 칭찬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텝과 기본 거리감이 큰 문제로 다가왔다. 수비전형이라면 테이블과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그런데 OX는 엄청나게 가까이 붙어있는 전형이다보니... 습관적으로 몸이 테이블에 붙게 된다, 타이밍도 마찬가지이다. 수비는 좀 늦은 감으로 맞추고, 수비의 템포를 가져가야하는데OX전형은 빠른..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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