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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예레미야 52:12-34 드디어 끝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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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구년 오월 십일에 바벨론 왕의 어전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0% 차이
12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열아홉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바벨론 왕의 어전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60% 차이
12 In the fifth month, on the tenth day of the month—that was the nineteenth year of King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Nebuzaradan the captain of the bodyguard, who served the king of Babylon, entered Jerusalem.
15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백성 중 빈한한 자와 성중에 남아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사로잡아 옮겨가고0% 차이
15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백성 중 가난한 자와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사로잡아 갔고26% 차이
15 And Nebuzaradan the captain of the guard carried away captive some of the poorest of the people and the rest of the people who were left in the city and the deserters who had deserted to the king of Babylon, together with the rest of the artisans.
17 갈대아인이 또 여호와의 전의 두 놋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전의 놋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갔고0% 차이
17 갈대아 사람은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놋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놋대야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갔고29% 차이
17 And the pillars of bronze that were in the house of the LORD, and the stands and the bronze sea that were in the house of the LORD, the Chaldeans broke in pieces, and carried all the bronze to Babylon.
19 시위대 장관이 또 잔들과 화로들과 주발들과 솥들과 촛대들과 숟가락들과 바리들 곧 금물의 금과 은물의 은을 가져갔는데0% 차이
19 사령관은 잔들과 화로들과 주발들과 솥들과 촛대들과 숟가락들과 바리들 곧 금으로 만든 물건의 금과 은으로 만든 물건의 은을 가져갔더라41% 차이
19 also the small bowls and the fire pans and the basins and the pots and the lampstands and the dishes for incense and the bowls for drink offerings. What was of gold the captain of the guard took away as gold, and what was of silver, as silver.
20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그 받침 아래 있는 열두 놋소 곧 이 모든 기구의 놋 중수를 헤아릴 수 없었더라0% 차이
20 솔로몬 왕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그 받침 아래에 있는 열두 놋 소 곧 이 모든 기구의 놋 무게는 헤아릴 수 없었더라18% 차이
20 As for the two pillars, the one sea, the twelve bronze bulls that were under the sea, and the stands, which Solomon the king had made for the house of the LORD, the bronze of all these things was beyond weight.
21 그 기둥은 한 기둥의 고가 십팔 규빗이요 그 주위는 십이 규빗이며 그 속이 비었고 그 두께는 사지놓이며0% 차이
21 그 기둥은 한 기둥의 높이가 십팔 규빗이요 그 둘레는 십이 규빗이며 그 속이 비었고 그 두께는 네 손가락 두께이며22% 차이
21 As for the pillars, the height of the one pillar was eighteen cubits, its circumference was twelve cubits, and its thickness was four fingers, and it was hollow.
22 기둥 위에 놋머리가 있어 그 고가 다섯 규빗이요 머리 사면으로 돌아가며 꾸민 그물과 석류가 다 놋이며 또 다른 기둥에도 이런 모든 것과 석류가 있었으며0% 차이
22 기둥 위에 놋머리가 있어 그 높이가 다섯 규빗이요 머리 사면으로 돌아가며 꾸민 망사와 석류가 다 놋이며 또 다른 기둥에도 이런 모든 것과 석류가 있었더라13% 차이
22 On it was a capital of bronze. The height of the one capital was five cubits. A network and pomegranates, all of bronze, were around the capital. And the second pillar had the same, with pomegranates.
25 또 성중에서 사람을 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장관 하나와 또 성중에서 만난 바 왕의 시종 칠 인과 국민을 초모하는 군대장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중에서 만난 바 국민 육십 명이라0% 차이
25 또 성 안에서 사람을 사로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지휘관 한 사람과 또 성중에서 만난 왕의 내시 칠 명과 군인을 감독하는 군 지휘관의서기관 하나와 성 안에서 만난 평민 육십 명이라48% 차이
25 and from the city he took an officer who had been in command of the men of war, and seven men of the king’s council, who were found in the city; and the secretary of the commander of the army, who mustered the people of the land; and sixty men of the people of the land, who were found in the midst of the city.
30 느부갓네살의 이십삼년에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 옮긴 유다인이 칠백사십오 인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 인이었더라0% 차이
30 느부갓네살의 제이십삼년에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 간 유다 사람이 칠백사십오 명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 명이더라50% 차이
30 in the twenty-third year of Nebuchadnezzar, Nebuzaradan the captain of the guard carried away captive of the Judeans 745 persons; all the persons were 4,600.
31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간지 삼십칠년 곧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의 즉위 원년 십이월 이십오일에 그가 유다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0% 차이
31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에윌므로닥 왕의 즉위 원년 열두째 달 스물다섯째 날 그가 유다의 여호야긴 왕의 머리를 들어 주었고 감옥에서 풀어 주었더라69% 차이
31 And in the thirty-seventh year of the exile of Jehoiachin king of Judah, in the twelfth month, on the twenty-fifth day of the month, Evil-merodach king of Babylon, in the year that he began to reign, graciously freed Jehoiachin king of Judah and brought him out of prison.
-예루살렘은 처참하게 파괴되었고, 성전은 약탈당하고 유린당했다.
이스라엘의 자랑 예루살렘은 처참하게 파괴되었다. 그들의 하나님을 상징하는 성전은 약탈당하고 유린당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된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가르침이다. 하나님이 안계시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성전은 무의미하다. 그들은 예루살렘은 믿었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성전을 의지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
나의 신앙에도 이러한 모습들이 있지않은가.... 교회를 다니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모습...
본질을 잃은 형식은 쓰레기다.
-바벨론왕은 여호야긴을 선대하고 기의 식탁에서 함께 하도록 하였다.
여호야긴에게 생각지도 못한 은혜가 부어진다. 문득, 하나님께서 예전에 바룩에게 "너의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소박한 구원이었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은혜를 베푸실줄이야... 어디서든지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은혜를 베푸신다... 설령 그곳이 감옥일지라도... 그곳이 사로잡힌 나라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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