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8 예레미야 51:20-32 본문

영혼의 수고

20181208 예레미야 51:20-32

형목사 2018. 12. 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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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의 철퇴 곧 병기라 내가 너로 열방을 파하며 너로 국가들을 멸하며0% 차이
2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의 철퇴 곧 무기라 나는 네가 나라들을 분쇄하며 네가국가들을 멸하며50% 차이
20 “You are my hammer and weapon of war: with you I break nations in pieces; with you I destroy kingdoms;
21 내가 너로 말과 그 탄 자를 부수며 너로 병거와 그 탄 자를 부수며0% 차이
21 네가 말과 기마병을 분쇄하며 네가 병거와 병거대를 부수며71% 차이
21 with you I break in pieces the horse and his rider; with you I break in pieces the chariot and the charioteer;
22 너로 남자와 여자를 부수며 너로 노년과 유년을 부수며 너로 청년과 처녀를 부수며0% 차이
22 네가 남자와 여자를 분쇄하며 네가 노년과 유년을 분쇄하며 네가 청년과 처녀를분쇄하며50% 차이
22 with you I break in pieces man and woman; with you I break in pieces the old man and the youth; with you I break in pieces the young man and the young woman;
23 너로 목자와 그 양떼를 부수며 너로 농부와 그 멍엣소를 부수며 너로 방백들과 두령들을 부수리로다0% 차이
23 네가 목자와 그 양 떼를 분쇄하며 네가 농부와 그 멍엣소를 분쇄하며 네가 도백과 태수들을 분쇄하도록 하리로다67% 차이
23 with you I break in pieces the shepherd and his flock; with you I break in pieces the farmer and his team; with you I break in pieces governors and commanders.
24 그들이 너희 목전에 시온에서 모든 악을 행한 대로 내가 바벨론과 갈대아 모든 거민에게 갚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0% 차이
24 너희 눈 앞에서 그들이 시온에서 모든 악을 행한 대로 내가 바벨론과 갈대아 모든 주민에게 갚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27% 차이
24 “I will repay Babylon and all the inhabitants of Chaldea before your very eyes for all the evil that they have done in Zion, declares the LORD.
2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0% 차이
2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온 세계를 멸하는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원수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17% 차이
25 “Behold, I am against you, O destroying mountain, declares the LORD, which destroys the whole earth; I will stretch out my hand against you, and roll you down from the crags, and make you a burnt mountain.
26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이 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영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0% 차이
26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잇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23% 차이
26 No stone shall be taken from you for a corner and no stone for a foundation, but you shall be a perpetual waste, declares the LORD.
27 땅에 기를 세우며 열방 중에 나팔을 불어서 열국을 예비시켜 그를 치며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 나라를 불러 모아 그를 치며 대장을 세우고 그를 치되 사나운 황충 같이 그 말들을 몰아오게 하라0% 차이
27 땅에 깃발을 세우며 나라들 가운데에 나팔을 불어서나라들을 동원시켜 그를 치며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 나라를 불러 모아 그를 치며 사무관을 세우고 그를 치되 극성스런 메뚜기 같이 그 말들을 몰아오게 하라27% 차이
27 “Set up a standard on the earth; blow the trumpet among the nations; prepare the nations for war against her; summon against her the kingdoms, Ararat, Minni, and Ashkenaz; appoint a marshal against her; bring up horses like bristling locusts.
28 열국 곧 메대인의 왕들과 그 방백들과 그 모든 두령과 그 관할하는 모든 땅을 예비시켜 그를 치게 하라0% 차이
28 뭇 백성 곧 메대 사람의왕들과 그 도백들과 그 모든 태수와 그 관할하는 모든 땅을 준비시켜 그를 치게 하라33% 차이
28 Prepare the nations for war against her, the kings of the Medes, with their governors and deputies, and every land under their dominion.
29 땅이 진동하며 고통하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바벨론을 쳐서 그 땅으로 황무하여 거민이 없게 할 경영이 섰음이라0% 차이
29 땅이 진동하며 소용돌이치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여 주민이 없게 할 계획이섰음이라35% 차이
29 The land trembles and writhes in pain, for the LORD’s purposes against Babylon stand, to make the land of Babylon a desolation, without inhabitant.
30 바벨론의 용사는 싸움을 그치고 그 요새에 머무르나 기력이 쇠하여 여인 같이 되며 그 거처는 불타고 그 문빗장은 부러졌으며0% 차이
30 바벨론의 용사는 싸움을 그치고 그들의 요새에 머무르나 기력이 쇠하여 여인 같이 되며 그들의 거처는 불타고 그 문빗장은 부러졌으며11% 차이
30 The warriors of Babylon have ceased fighting; they remain in their strongholds; their strength has failed; they have become women; her dwellings are on fire; her bars are broken.
31 보발군이 달려 만나고 사자가 달려 만나서 바벨론 왕에게 고하기를 그 성읍 사방이 함락되었으며0% 차이
31 보발꾼은 보발꾼을 맞으려고 달리며 전령은 전령을 맞으려고 달려가 바벨론의 왕에게 전하기를 그 성읍 사방이 함락되었으며64% 차이
31 One runner runs to meet another, and one messenger to meet another, to tell the king of Babylon that his city is taken on every side;
32 모든 나루는 빼앗겼으며 갈밭이 불탔으며 군사들이 두려워하더이다 하리라0% 차이
32 모든 나루는 빼앗겼으며 갈대밭이 불탔으며 군사들이 겁에 질렸더이다 하리라29% 차이
32 the fords have been seized, the marshes are burned with fire, and the soldiers are in panic.

하나님은 바벨론을 당신의 철퇴로 사용하셨다. 그러나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넘어서 이스라엘을 억압한 그들을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이런 예화가 적절할 것 같다.


동생이 잘못한 일이 있어서 어머니가 형에게 "가서 동생에게 손들고 있으라고 해!" 말씀하셨다.

형은 동생한테 가서 "엄마가 무릎 끓고 손들고 있으래, 이따가 와서 너 엄청 맞을꺼야!" 라고 말했다.

동생이 겁에 질려서 펑펑 울면서 무릎 꿇고 손을 들고 있었다. 

어머니가 오셔서 이 상황을 알게 되었고, 형은 엄청 혼나게 되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만, 하나님의 말씀 만큼만 하지 않는 것도 불순종이요, 죄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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