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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예레미야 51:33-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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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 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딸 바벨론은 때가 이른 타작마당과 같은지라 미구에 추수 때가 이르리라 하시도다0% 차이
3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딸 바벨론은 때가 이른 타작 마당과 같은지라 멀지 않아 추수 때가 이르리라 하시도다32% 차이
33 For thus says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Israel: The daughter of Babylon is like a threshing floor at the time when it is trodden; yet a little while and the time of her harvest will come.”
34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로 빈 그릇이 되게 하며 용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0% 차이
34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를 빈 그릇이 되게 하며 큰 뱀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22% 차이
34 “Nebuchadnezzar the king of Babylon has devoured me; he has crushed me; he has made me an empty vessel; he has swallowed me like a monster; he has filled his stomach with my delicacies; he has rinsed me out.
35 나와 내 육체에 대한 잔학이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거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죄가 갈대아 거민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0% 차이
35 내가 받은 폭행과 내 육체에 대한 학대가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주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죄가 갈대아 주민에게로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22% 차이
35 The violence done to me and to my kinsmen be upon Babylon,” let the inhabitant of Zion say. “My blood be upon the inhabitants of Chaldea,” let Jerusalem say.
39 열정이 일어날 때에 내가 연회를 베풀고 그들로 취하여 기뻐하다가 영영히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0% 차이
39 열정이 일어날 때에 내가 연회를 베풀고 그들이 취하여 기뻐하다가 영원히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9% 차이
39 While they are inflamed I will prepare them a feast and make them drunk, that they may become merry, then sleep a perpetual sleep and not wake, declares the LORD.
44 내가 벨을 바벨론에서 벌하고 그 삼킨 것을 그 입에서 끌어 내리니 열방이 다시는 그에게로 흘러가지 아니하겠고 바벨론 성벽은 무너지리로다0% 차이
44 내가 벨을 바벨론에서 벌하고 그가 삼킨 것을 그의입에서 끌어내리니 민족들이 다시는 그에게로 몰려가지 아니하겠고 바벨론 성벽은 무너졌도다35% 차이
44 And I will punish Bel in Babylon, and take out of his mouth what he has swallowed. The nations shall no longer flow to him; the wall of Babylon has fallen.
바벨론에게 유린당한 이스라엘 거민들은 탄식한다... 바벨론이 자신들을 빨아 먹고 빈 껍데기만 남겨두었다고.... 바다 괴물같이 나타나 자신을 사로잡아갔다고...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힘들다고... 신음과 탄식이 흘러나온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의 혼잣말과 같은 신음과 탄식을 들으신다... 그리고 행동하신다.
하나님의 도를 넘어 스스로 주권자 행세를 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유린하고 하나님의 성전마저 욕보인 자들의 생명줄을 말려서 그들의 거처가 황무지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아무도 혼잣말 처럼 하는 탄식과 신음을 듣지도 않고, 신경도 쓰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의 신음과 탄식을 들으신다...
우리가 기도할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겠는가... 기도하자... 늘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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