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4 본문

영혼의 수고

20181014

형목사 2018. 10. 14. 12:48
728x90

20년 넘게 함께 하던 교회를 떠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왜 떠날 수 밖에 없었는가...


소통의 부재... 혼자하는 신앙생활.... 안타깝다...


분리가 답인가...?? 성경은 하나됨을 이야기하는데....

728x90

'영혼의 수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016 예레미야 25:30-38  (0) 2018.10.16
20191015 예레미야 25:15-29  (0) 2018.10.15
20181012 예레미야 23:23-40  (0) 2018.10.12
예레미야 23:9-22  (0) 2018.10.11
20181010 예레미야 23장 1-8절  (0) 2018.10.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