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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상다반사

방문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형목사 2020. 9. 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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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매일 꾸준히 글을 올릴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매일 성경 말씀 묵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한두분이 보시다가 조금씩 늘어서 현재 매일 100여분이 봐주시는 블로그가 되었네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안 볼 것 같았는데... ㅎㅎ

 

아무튼 이제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2년정도 되었고, 이제 곧 목사 안수도 받기도하고 해서 블로그를 조금 업그레이드 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제 블로그에서 다루었으면 좋겠다 하는 주제나,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좋은 의견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일단은 제가 테니스를 한참 치고 있어서 조만간 테니스관련 글들을 좀 써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다들 어려운 이 시국에 그냥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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